무디스는 24일(현지시간) "중국 본토와 홍콩의 밀접한 경제적, 금융적, 정치적 관계를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홍콩의 신용등급은 무디스의 투자등급 중 세 번째로 높으며 중국의 'A1'은 여섯 번째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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