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체험 등 오감 자극하는 프로그램 '다양'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제로투세븐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상하농원 체험단 3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제로투세븐 상하농원 체험단은 아이들의 오감과 감성 발달을 위한 자연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매년 높은 사전 예약률을 자랑하는 가족여행 이벤트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가인원을 두 배 늘린 60팀 총120명(1가족 2인)을 선발했음에도 불구하고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제로투세븐은 이번 행사의 교통비, 식비, 프로그램 참가비 등 참가자 비용을 전액 지원했으며, 자사 인기 유아동복 알로앤루, 알퐁소, 포래즈의 올해 봄ㆍ여름 신상품 등을 제공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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