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천만송이 곡성 천사장미공원~관광객 북적
[곡성=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30℃를 웃도는 초여름날씨가 이어진 19일 제7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그윽한 명품장미 향기를 맡으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5월의 대표적인 꽃 축제로 오는 28일 까지 10일간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
천사장미공원은 1만 2천평이 넘는 규모에서 독일, 프랑스 등 서유럽산 1004개 품종의 서유럽 명품장미를 볼 수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서유럽 장미의 고혹한 장미향과 색색의 화려하고 도발적인 장미꽃에서 여성들은 발길을 쉽게 돌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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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장미 꽃길과 키높은 장미꽃 터널은 사진찍기 장소로 커플연인들이 자주 찾는 장소다. 작은 버스킹 노래와 캐리커처, 동화와 영화속 주인공인 백설공주, 아이돌 등으로 분장한 코스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행운을 찾을 수 있다.
장미축제는 젊은 연인들과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재미있고 흥미가 많은 프로그램들로 꽉 짜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