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생산라인 가동 시작과 신제품 수주를 통해 2분기 매출 성장 기대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오가닉티코스메틱 오가닉티코스메틱 close 증권정보 900300 KOSDAQ 현재가 122 전일대비 5 등락률 -3.94% 거래량 28,173,930 전일가 127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국민 4명 중 1명은 주주…코스피는 삼성전자, 코스닥은 에코프로비엠 오가닉티코스메틱, 신규법인 설립 및 투자로 자회사 美상장 추진 계획 [특징주]국내 상장 中 기업 '불기둥'…헝셩그룹 상한가 등 11곳 모두 상승 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억26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546만위안으로 20.4%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823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이와 관련 오가닉티코스메틱 한국 사무소는 "지난해 1분기에 비경상이익인 1회성 채무면제이익 2000만위안으로 인한 일종의 착시 현상"이라며 "해당 이익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35% 수준의 성장세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차이정왕 오가닉티코스메틱 대표이사는 “1분기는 전통적으로 타 분기에 비해 가동률이 낮고 매출 규모가 작지만 20%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고 분기가 거듭되면서 매출과 수익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차이나 디스카운트 관련 차이정왕 대표는 "한국에 상장된 몇몇 중국기업들의 부정적인 행보로 인해 많은 우량 기업들이 매도되고 있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라면서 "그것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시장 신뢰를 획득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있고 더욱 노력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올 2분기에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는 게 회사 전망이다. 첸샤오위 오가닉티코스메틱 한국사무소장은 “지난해 투자를 마치고 대기 중이던 제2 생산라인의 가동이 지난 3월 말경 시작됐고, 올 1분기 출시 계획이던 신제품인 영유아용 화장품이 3월 북경 박람회를 통해 선을 보였다"며 "이미 생산과 납품이 진행 중이기에 2분기부터 추가적인 성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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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샤오위 소장은 "매출 성장세가 높아지면 판매관리비의 레버리지 효과가 커져 영업이익률도 1분기 보다 더욱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며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지난 3월 말 영유아용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신규 거래처 5개 포함 총 55개 거래처들로부터 총 65억원의 신규 수주를 추가하며 2분기 매출 성장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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