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임금 20~40% 삭감하기도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진행 중인 희망퇴직에 총 50~60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경련은 이날 마감한 2차 포함 현재까지 희망퇴직을 원하는 전경련 및 산하 한국경제연구원 직원들의 수는 총 50~60명이라고 했다.

AD

희망 퇴직 접수는 지난 3월 전경련이 혁신안 발표 이후 조직과 예산의 40%를 감축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다. 신청 대상 직원은 180여명으로, 위로금은 3개월치 기본 월봉에 근속연수 1년당 1개월치 기본 월봉을 추가해 지급한다.


전경련은 최근 임원, 일반 직원, 3~4년차 미만 신입사원급 직원의 임금을 각각 40%, 30%, 20~25% 가량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이른 시일내에 인력ㆍ조직 구조조정 작업을 마무리해 내실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