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 카브레라 베요가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 최종일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폰테베드라비치(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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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가 알바트로스(더블이글)를 잡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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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파72ㆍ7245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 16번홀(파5ㆍ518야드)에서다. 티 샷으로 337야드를 보냈고, 181야드 거리의 두번째 샷이 홀인됐다. 베요는 클럽을 하늘로 던진 뒤 갤러리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짜릿함을 만끽했다.


이 홀에서는 첫번째이자 역대 세번째 진기록이다. 이전에는 2번홀과 11번홀(이상 파5)에서 나온 적이 있었다. PGA투어 우승은 없지만 유러피언(EPGA)투어에서 2승을 거둔 세계랭킹 35위 선수다. 15개 홀에서 버디 1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까먹다가 16번홀 더블이글과 '공포의 홀' 17번홀(파3) 버디로 막판 2개 홀에서 4타를 줄이면서 2언더파를 작성해 공동 4위(6언더파 282타)를 차지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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