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가 인천를 상징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제20회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연다.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을 공모대상으로 하며, 응모자격도 지난해 인천시내 거주자에서 전국단위로 확대했다.

공모전은 인천의 관광명소, 축제 등을 주제로 하는 일반?아이디어 부문과 인천관광슬로건, 스토리그래픽을 주제로 하는 지정부문 등 2개 분야로 진행한다. 대상·금상·은상·동상·장려상 등 13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수상작은 인천시에서 매입하며 수상자에게는 수상작에 대한 홍보 및 판로지원, 연구개발 컨설팅 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또 올해 8월 열리는 '제20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지역을 대표해 출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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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참여자는 내달 8~9일 우편이나 인천관광공사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www.travelicn.or.kr)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화(032-899-7416)로 문의.


시 관계자는 "공모전에 일반시민과 관련업체,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우수한 작품들을 출품해 주길 바란다"며 "우수 입상작에 대해서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작과 유통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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