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일을 하루 남긴 상황에서 미 의회가 예산안 승인 절차를 모두 마침에 따라 연방정부는 '셧다운(부문 업무정지)' 사태를 피할 수 있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산안이 정부로 넘어오는 대로 곧바로 서명하게 된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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