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8일 삼성전자에 대해 2분기 전 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270만원에서 29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57조7100억원, 영업이익 13조13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전 사업부분의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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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전날 발표한 지주회사 전환 포기와 자기주식 6.4% 소각과 관련해서는 "자기주식 소각은 주식수 감소에 의한 EPS 증가를 일시에 발생시키기 때문에 동사 주가 상승으로 빠르게 연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그외 매수 이유로 ▲갤럭시S8 시장 반응 호조로 실적 모멘텀 발생 ▲도시바의 반도체 매각에 의한 NAND 빅 사이클 연장 등을 꼽았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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