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민주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는 사고 보고를 받고 고인에게 조의를 표할 것을 당부했고 안규백 사무총장이 (오늘) 오후 3시에 문상 갈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문 후보의 유세차량을 몰던 이모(59)씨는 2차로에서 1차로로 이동하던 중 1차로를 달리던 조 씨의 오토바이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양평군 단월면 모 간판 제작공장에서 대선 홍보 간판을 설치하고 서울로 이동 중이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이설 기자 sseo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