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이 17일부터 28일까지 첫 신입 공개채용 서류전형을 시작한다.
채용분야는 경영일반과 금융·통계 부문이다. 진흥원은 이번 공채를 통해 총 10명 내외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이다.
서류 접수기한은 28일 오후 5시까지다. 진흥원 채용 홈페이지(https://kinfa.saramin.co.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해 하반기 출범한 '서민금융' 컨트롤타워다. 햇살론, 미소금융, 바꿔드림론 등 서민금융정책상품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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