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방송은 두 명의 미 당국자를 인용, 이날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미 대륙을 사정권에 두는 ICBM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재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패에 대해 특별한 언급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미군측은 미 태형양함대가 동맹국인 한국 일본과 함께 안보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내용의 성명을 내놓았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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