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한국신용평가는 4일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에 대한 장단기 신용등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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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은 'A(부정적)'에서 'A-(안정적)'로 강등됐다. 현대삼호중공업 등급은 'A-(하향 검토)'에서 'BBB+(부정적)'로 내려갔다. 현대미포조선 회사채 등급도 'A-(부정적)'에서 'BBB+(안정적)'로 하향 조정됐다.


이같은 결과는 조선산업 전반의 침체에 따른 수주 급감과 선가 하락 등으로 영업실적의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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