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형택지지구 프리미엄 '한양수자인 호매실' 단지 내 상가
완성형 택지지구인 수원 호매실지구에 한양수자인 호매실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이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택지지구는 조성되기까지 오랜시간이 소요돼 수요가 부족해 입주민들이 모두 들어서는 시점까지 타 지역들보다 상권활성화에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을 가진다.
하지만 완성형 택지지구는 기입주한 수요자들이 많고, 입점을 원하는 수요도 풍부해 투자 시 빠르게 상권활성화를 기대 해 볼 수 있고, 택지지구 특성상 상업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면적이 제한돼 상업시설의 희소성이 높아 인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이달 분양을 앞둔 한양수자인 호매실 단지 내 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수원 호매실지구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금곡동 일대에 조성되며, 지난 2011년부터 입주를 시작한 완성형 택지지구다.
입주가 완료되면 총 21,183세대의 수요를 품게 된다. 또한 호매실지구는 사업비 약 1조2000억원이 투입되는 ‘수원 R&D 사이언스파크’(2019년 12월 완공예정), 권선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호재를 품고 있어 수요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한양수자인 호매실’이 오는 4월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한다. 단지 내 상가는 2개동으로 조성되며 각각 지하 1층, 분양면적 40.4~41.9㎡ 6실과 분양면적 45.7~53.4㎡ 10실의 총 16개 점포로 조성된다.
‘한양수자인 호매실’은 수원 호매실 택지지구 내에 공급된 단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아파트 단지로 조기에 100% 분양 완료돼 주목을 받았던 적 있어, 이번 상가분양도 성공적으로 보고 있다.
이 상가는 단지 내 고정수요뿐만 아니라, 기존 시가지인 호매실 쌍용 외 6개 단지 총 4,003세대,금호 초교와 호매실고교 등이 위치하고 있어 2차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남쪽으로는 황구지천과 연결되는 수변공원이 있어 나들이를 즐기는 유동인구도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택지지구 초기 입주 시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해 가격 하락을 일컫는 신도시 증후군은 아파트뿐 아니라 수익형 부동산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하지만 완성형 택지지구에 조성되면 기입주한 수요와, 추후 택지지구 개발계획에 따른 호재로 배후수요가 풍부하게 조성돼 투자 시 보다 빠른 이윤 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양수자인 호매실’의 현장은 호매실지구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1361번지 (호매실지구 C3BL)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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