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산 개나리 축제 성료
지난 3월31~4월2일 제20회 응봉산 개나리축제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개나리꽃이 만개한 응봉산에서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제20회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는 응봉산에서 서울숲까지 행사 장소를 확장해 주민 참여를 더욱 강화한 지역 특화형 축재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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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인 3월31일에는 식전 행사로 풍물패, 대북연주를 통한 길놀이, 소년소년합창단 공연, 대지를 깨우는 탭댄스 공연, 개나리축제 홍보대사인 가수 김민교의 가요, 땅을 깨우는 불꽃놀이가 이어졌다.
이어 둘째 날인 4월1일에는 응봉산 정상에서는 그림그리기 대회와 숲 속 꽃향기 콘서트가, 서울숲 가족마당에서는 소월백일장과 성동오케스트라와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봄의 교향악이 펼쳐졌다.
축제 마지막날인 4월2일에는 응봉산 팔각정 앞에서는 전통예술공연인 개나리 아리랑이, 서울숲 가족마당에서는 성동구민 노래자랑이 열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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