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8231대1의 경쟁률 뚫고 SM들어가…데뷔 사연도 신기해
배우 고아라가 SM오디션 당시 8231대 1의 경이로운 경쟁률을 통과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원탁의 기자들'에서는 스타들의 오디션에 대해 재조명했다.
원탁의 기자들에서 고아라는 가수가 되고 싶었던 선배를 도와주려 SM오디션에 지원했다가, 오디션 대상과 외모짱 2관왕을 거뒀다고 전했다.
고아라는 지난 2012년 1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했을 때 "사실 오디션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었다. 친구가 가수를 꿈꿨는데 도와달라고 해서 같이 연습을 했다"며 "오디션 대상과 외모짱 2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특은 이날 방송에서 "고아라가 발탁된 오디션이 SM에서는 전설로 남아있을 정도로 어려운 오디션이다"고 덧붙였다.
당시 고아라가 발탁된 공개 오디션은 경쟁률이 8231대 1로 SM 내에서도 어렵기로 유명한 오디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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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는 KBS 드라마 반올림으로 연기자로서 데뷔했으며,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 역할을 맡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영화 조선마술사, 탐정 홍길동, 파파, 드라마 화랑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고아라는 정우성의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에 속해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이현경 기자 lhky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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