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17년만 리뉴얼 마친 '아시안 라이브' 레스토랑…내달 5일 영업 재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한국, 중국, 일본, 인도, 아랍 등 다양한 아시안 음식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아시안 라이브’ 레스토랑의 영업을 다음달 5일부터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안 라이브 레스토랑은 1999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오픈과 함께 문을 열었다. 아시아 지역 5개국의 메뉴를 한 테이블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시안 퀴진 레스토랑으로 최근 17년만에 리뉴얼을 단행, 2개월간 인테리어 등을 개선했다.
입구 및 중앙 홀 등 공간 곳곳에 미디어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시각적 즐거움과 키친의 라이브한 느낌을 살렸으며, 레스토랑 중앙부에 새롭게 설치된 스시바는 한정된 좌석에서 특별한 경험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단일 레스토랑 중 최다규모라 할만한 17개의 룸은 각종 비즈니스 모임과 가족 모임 등이 가능하다.
신규 인테리어 디자인은 세계적 디자인회사인 미국 캘리슨사가 진행했다.
메뉴도 변화됐다. 새로운 메뉴 및 제공 방식은 음식 자체로 느낄 수 있는 오감의 즐거움 외에도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경험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신규 메뉴들은 시각적인 요소와 먹는 방식을 색다르게 제안하는 메뉴들도 있다.
아시안 라이브에서는 4월 한 달간 5개국의 메뉴를 1 피스씩 맛볼 수 있도록 모든 방문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레스토랑 전 직원이 직접 깎고 씨를 발라낸 국내산 감으로 두 달 동안 정성스레 숙성시킨 수제 감 장아찌를 리뉴얼 오픈과 함께 모든 방문 고객들에게 선착순 무료로 증정한다. 향후 3개월간은 레스토랑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리뉴얼된 아시안 라이브에 대한 고객 설문조사를 실시해 매월 10명을 추첨해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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