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5분간 18점차 뒤집고 대역전극…클리퍼스 제압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미국프로농구 NBA 새크라멘토 킹스가 5분 간 18점차를 뒤집는 대역전승을 했다.
새크라멘토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한 2016~2017 NBA LA클리퍼스와의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98-97로 승리했다.
AD
새크라멘토는 3쿼터까지 65-76으로 뒤졌고 4쿼터 중반까지 두 자릿수 격차를 좁히지 못했지만 경기종료 5분을 남기고 18점차를 뒤집으며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종료 1.8초전에는 컬리 스테인의 골밑슛이 림을 갈라 이날 대역전극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유력한 후보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러셀 웨스트브룩은 또 다른 후보 휴스턴 로키츠의 제임스 하든 앞에서 시즌 서른여섯 번째, 개인 통산 일흔세 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하든은 22득점 5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했다. 경기는 하든이 뛴 휴스턴 로케츠가 오클라호마시티를 137-125로 이겼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