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포그래픽스 제228호. 자료제공=서울연구원

서울 인포그래픽스 제228호. 자료제공=서울연구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올 봄 서울에서 꽃구경을 가려면 예년보다 조금 서둘러야 한다. 여의도 벚꽃축제는 다음 달 1일 개최된다.


27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인포그래픽스 제228호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봄꽃의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1~4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개나리는 27일 개화하고, 진달래와 벚꽃은 각각 오는 28일과 다음 달 6일 개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봄꽃은 보통 개화 후 만개하기까지 일주일 정도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개나리와 진달래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는 다음 달 3일쯤으로, 벚꽃은 다음 달 13일쯤으로 예상된다.

AD

시는 오는 31일 응봉산 개나리축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봄꽃 축제를 연다. 여의도 벚꽃축제와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같은 기간인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열리고, 서울대공원 벚꽃축제는 4월8~12일 열린다. 중랑구에서 열리는 서울장미축제는 오는 5월20일부터 2박3일간 열린다.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여의도 벚꽃축제에는 2015년 600만명이 찾아 전국 봄꽃 축제 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았고, 석촌호수 벚꽃축제에는 200만명이 방문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