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두산밥캣, 1분기부터 실적 회복세…목표주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안타 증권은 27일 두산밥캣 두산밥캣 close 증권정보 241560 KOSPI 현재가 71,5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1.71% 거래량 337,176 전일가 70,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1% ↓…경기침체·관세 영향 MSCI 한국지수에 현대건설·삼성에피스홀딩스 신규 편입 [CES 2026]정의선, 삼성 찾아 "콜라보하시죠"…엔비디아·퀄컴 관람(종합) 에 대해 올 1분기부터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4만2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두산밥캣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0.8% 증가한 9825억원, 영업이익은 5.3% 늘어난 89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전방시장의 양호한 흐름을 바탕으로 실적성장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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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 밥캣은 지난해 북미 매출이 부진했으나, 정작 리테일 시장은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면서 "미국 주택시장의 호황국면 지속됨에 따라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컴팩-헤비를 모두 포함한 미 건설기계의 재고순환지표가 지난 1월 1년반만에 플러스로 전환하였다는 점은 주목해야 한다"면서 "리테일이 아닌 딜러향 도매시장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지표로서 업체들 매출 전망에 보다 유의미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밥캣을 포함한 건설기계 업체들의 매출회복 기대감을 갖게하는 부분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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