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박순철 대표이사 신규 선임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삼양사는 23일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문성환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박순철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1961년생으로 1987년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삼양사에 입사했다. 삼양사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AM BU 전기전자팀장 및 상하이 EP 총경리를 역임했으며 이후 삼양사 AM BU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삼양사 화학그룹장으로 재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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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는 또 사외이사에 권익현 동국대 교수, 감사에 김형곤 전 감사실장을 신규 선임했다.
지난해 매출액 1조5834억원, 세전이익 1095억원을 기록한 삼양사는 올해 경영목표로 매출액 1조6776억원, 세전이익 1648억원을 설정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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