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이치방 벚꽃 스페셜 에디션은 벚꽃의 핑크 컬러를 바탕으로 흩날리는 벚꽃 잎을 캔 전체에 수놓은 듯 디자인해 시즌성을 높였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캔 타입(500㎖)으로 출시되며 이달 말 전국 대형 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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