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중국을 중심으로 전기차 성장이 가속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를 통해 “주행거리가 늘어난 2세대 전기차들이 출시되면서 전기차는 다시 한번 중흥기를 맞이할 전망”이라며 “이 과정에서 전기차 시대로 직행하는 중국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의 전기차 생산 및 연비 규제가 내년부터 대폭 강화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관련 수혜주로는 한온시스템 한온시스템 close 증권정보 018880 KOSPI 현재가 4,200 전일대비 155 등락률 -3.56% 거래량 6,490,691 전일가 4,355 2026.04.30 12:20 기준 관련기사 한온시스템, 회사차 수요예측 흥행…2200억원으로 증액 한온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역대급 채용 한온시스템, BMW 'iX3'에 초소형 통합 냉매모듈 첫 적용 , SNT모티브 SNT모티브 close 증권정보 064960 KOSPI 현재가 35,55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4.56% 거래량 84,303 전일가 37,250 2026.04.30 12:20 기준 관련기사 40여년 만에 싹 바뀐다…654억 원 들여 육군 특수부대 소총 전면 교체 [클릭 e종목]"SNT모티브, 성장 모멘텀에 배당으로 투자 매력도 부각…목표가↑" [클릭 e종목]"SNT모티브, 미국 투자 부각" , 우리산업 우리산업 close 증권정보 215360 KOSDAQ 현재가 9,470 전일대비 60 등락률 -0.63% 거래량 27,453 전일가 9,530 2026.04.30 12:20 기준 관련기사 우리산업, 현대·기아차와 1300억 규모 고전압 히터 공급 계약 우리산업, 유럽완성차의 쿨란트 공급사 선정…502억 규모 [특징주]우리산업, 바이든 밀고 테슬라 끌고…테슬라·리비안· 바이톤 PTC 히터 공급 , 에코프로 에코프로 close 증권정보 086520 KOSDAQ 현재가 155,700 전일대비 4,200 등락률 -2.63% 거래량 728,898 전일가 159,900 2026.04.30 12:2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나흘째 상승세…장중 최고치 경신 코스피 6690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 또 경신(상보) 상승 전환 코스피, 6700도 터치 , 엘앤에프 엘앤에프 close 증권정보 066970 KOSPI 현재가 202,5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3.11% 거래량 259,201 전일가 209,000 2026.04.30 12:2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엘앤에프, 올해 흑자전환 시작으로 이익 확대…목표가↑" 유가 오르자 수요 확 늘어난 이것은[주末머니] "아직 못 샀는데 벌써 다 올랐네" 빠르게 반등한 코스피…"변수 남았다" , 피엔티 피엔티 close 증권정보 137400 KOSDAQ 현재가 56,5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91% 거래량 134,478 전일가 57,600 2026.04.30 12:20 기준 관련기사 "아직 못 샀는데 벌써 다 올랐네" 빠르게 반등한 코스피…"변수 남았다" 코스피, 2610선 '안착'…5거래일 연속 상승 [보죠, 배터리]"제2의 에코프로 찾아라" 전고체 시대의 밸류체인 , 씨아이에스 씨아이에스 close 증권정보 222080 KOSDAQ 현재가 17,660 전일대비 990 등락률 -5.31% 거래량 4,846,697 전일가 18,650 2026.04.30 12:20 기준 관련기사 자금만 충분하면 더 담을 수 있었는데...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개별 종목은 물론 ETF도 매입 가능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른 이유? 4배 투자금을 연 5%대 합리적 금리로 를 제시하며 이 중 최선호주는 우리산업, 에코프로, 씨아이에스를 꼽았다.

한국에서도 전기차 보조금 확대와 출시 차종 증가 덕분에 판매가 활발하다고 전했다. 국고 보조금은 1400만원이며 지방 보조금은 300만~1200만원이라고 한다.


김 연구원은 “국고 보조금은 올해 1만4000대로 예산을 늘려 잡았는데, 신청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늘어나 목표 달성이 순조로울 전망”이라고 했다. 지난해 예산 편성은 8000대, 실제 보급은 5914대였다.


지방 보조금을 지원하는 지자체도 지난해 31곳에서 올해 101곳으로 늘어났으며 평균 보조금은 430만원에서 올해 545만원으로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도 판매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현대기아차는 친환경차 라인업을 지난해 11종에서 2020년까지 28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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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18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도 다녀왔다. 당초 계획인 200개 기업에 못 미치는 155개 기업이 참가했는데, 이는 사드 배치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해외 전기차와 배터리 업체의 참여가 저조했다고 한다.


김 연구원은 “신차도 GM의 전기차 Bolt 이외에는 눈에 띄는 모델이 없었다. 단 썰렁했던 전시장과는 달리 컨퍼런스 참여 열기는 높았다. 전기차 확산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직면한 문제 및 기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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