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태양의 후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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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 대상을 수상했다.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338편의 작품과 경합을 벌인 끝에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최고 시청률 38.8%를 기록한 화제작이다. 중국에서 동시 방영되는 등 세계에 수출되며 침체된 한류 불씨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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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완성도 높은 대본과 출연자들의 열연을 통해 평화와 헌신이라는 인류적 가치를 아름답게 구현했다. 사전제작 방식의 성공 사례로서 국내외 방송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tvN 드라마 '도깨비'는 창의발전 TV 부문, tvN 드라마 '시그널'은 사회문화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JTBC 예능 '비정상회담'은 다양성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드라마 '임진왜란 1592'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연기한 배우 김응수는 방송출연자상을 받았다. 공로상은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27년간 진행한 배철수에게 돌아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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