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절단은 울산시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6월13일부터 21일까지 블라디보스토크, 노보시비르스크, 모스크바를 방문할 예정이다. 사절단은 현지 시장 조사와 바이어 수출상담회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 업체는 오는 22일까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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