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열애설은 계속 있을 것" 과거 발언 보니…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걸그룹 출신 배우 설리와 열애설이 난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연애 방식이 재조명된다.
지난해 12월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빅뱅이 출연, 연애사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지드래곤은 그간의 열애설에 대해 “확실하지 않다”며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였다.
또 과거 데이트 사진이 포착된 것에 대해서는 “평소에 사람 많은 곳도 잘 다닌다. 시선을 많이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사진이 많이 찍힌다”며 “여럿이서 만났다. 사진 찍히는 것을 의식해서가 아니라 같이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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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드래곤은 “앞으로도 (열애)설은 계속 있을 생각이다. 나는 연애하는 감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정을 하고 안 하고는 개인의 문제다”라며 “유명인이기 때문에 대중이 알 권리는 있지만 우리가 알릴 의무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16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불거진 설리와 지드래곤의 열애설이 확산됐다. 커플링으로 추정되는 반지, 같은 항공사 비행기 좌석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등이 열애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아직 공식입장은 나오지 않아 두 사람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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