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강풍에 날아간 4살 소녀 영상, 소셜미디어에서 화제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박혜연 기자] 4살 소녀가 갑작스럽게 분 바람에 날아가는 영상이 공개돼 소셜미디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미국 오하이오 주에 사는 브리타니 가드너(Brittany Gardner)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영상이 23만 이상의 조회 수와 4200번 이상의 공유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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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는 브리타니가 딸인 매디슨(Madison·4)과 함께 집으로 돌아와 주차를 한 뒤 10초 정도밖에 되지 않는 찰나의 시간만이 담겨 있다. 브리타니가 차에서 물건을 꺼내는 사이, 매디슨은 현관으로 뛰어갔고 문을 열자마자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에 문고리에 매달린 채로 휙 날아갔다. 위험천만한 상황에 가슴이 철렁할 정도다.
브리타니는 당시 "'엄마!'라는 외침을 듣고 돌아보자 아이가 문과 집 사이에서 꼼짝 못하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다행히 매디슨은 무사하고, 지금은 웃으면서 그 사건을 기억한다고 전해졌다.
디지털뉴스본부 박혜연 기자 hypark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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