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환 멈스바이오 대표가 홍콩 국제발명전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충환 멈스바이오 대표가 홍콩 국제발명전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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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멈스는 자회사인 멈스바이오가 최근 세계발명지적재산권협회 주최 '홍콩 국제발명전시대회 및 창업교류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멈스바이오가 개발한 미생물은 인체에 무해하고 황색포도상구균의 활성을 억제하는 항균력도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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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생물은 음식물을 구성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섬유질 등을 분해하고 소멸하는 효소 활성도가 탁월하다. 음식물쓰레기를 소멸시키는 데 이용된다.


이충환 멈스바이오 대표는 "멈스바이오는 그간 음식물 분해 효과가 탁월하면서도 인체에 무해한 미생물 개발에 힘써왔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음식물소멸처리기 제품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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