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NICE평가정보, 고성장 주가 반영 안돼"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베스트투자증권은 8일 NICE평가정보 NICE평가정보 close 증권정보 030190 KOSPI 현재가 14,050 전일대비 470 등락률 +3.46% 거래량 151,168 전일가 13,5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NICE평가정보, 주당 510원 현금배당 결정 NICE평가정보, 나이스인베스팅 100% 지분 확보…100억원에 취득 [클릭 e종목]"코리아 밸류업 지수 3가지 시사점…한진칼 등 수급기대" 에 대해 고성장하고 있지만 주가에는 반영되지 않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유지했다.
NICE평가정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5% 늘어난 851억원, 영업이익은 226.3% 증가한 62억원을 기록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사 추정치를 웃돌았다"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이유는 전년 동기 인건비 등의 일회성 비용에 대한 기저효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7.7% 늘어난 3721억원, 영업이익은 10.4% 증가한 433억원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개인신용정보는 전통적CB(상대적으로 고마진)의 매출비중 확대, E-BIZ 사업의 직접판매 강화 및 제휴판매의 유통채널 다각화가 예상된다"며 "기업정보 부문은 전년 대비 성장폭이 다소 둔화되겠지만 기업평가(조달청, 협력업체) 부문 성장으로 추세적인 성장은 유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가는 과거 대비 저평가 상태에 있다는 분석이다. 정 연구원은 "고성장에도 펀더멘털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아 가격메리트가 높다"며 "올해 추정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 13.0배는 과거 3년 평균 19.3배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짚었다. 이어 "사업구조상 매년 안정적인 성장이 유지돼 중장기 관점에서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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