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다문화 및 새터민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호반건설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다문화 및 새터민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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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호반건설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다문화 및 새터민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호반장학재단의 장학금은 저소득층 다문화·새터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레인보우’ 장학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면학에 전념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꿈드림’ 장학금은 광주·전남 지역 다문화센터 및 교육청을 통해 선정됐으며 개인당 50~15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호반장학재단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4억12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이외에도 대학 4년 동안 지원하는 호반회 장학금 등을 통해 총 18년간 7000여명에게 116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 해오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됐고 현재 출연자산 145억 원, 평가자산 924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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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우리 호반 장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나아가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과 호반장학재단은 그동안 광주·전남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호반건설 20억3300여만원, 호반장학재단 4억1200여만원 등 총 24억4500여만원의 기부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파킨슨 환자 쉼터 지원, 청소년 문화체험 활동, 교통약자 야광안전조끼 보급, 사회복지시설 이동복지서비스 차량지원사업, 휠체어탑승 차량지원사업, 백미지원사업, 김장김치지원사업,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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