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공항서비스평가 중형부문 2위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김포국제공항은 국제공항협회(ACI)가 매년 시행하는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중형공항(연간 여객수 1500만~2500만명) 부문 2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노후한 국내선 리모델링과 국제선 여객시설 전환 공사를 시행하며 이용객이 불편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가를 받아 더욱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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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은 공항 안내시설 편리성, 터미널 청결성, 출국심사 대기시간 및 친절성, 보안검색 대기시간 및 안전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공항공사는 내년까지 국내선 리모델링, 국제선 여객시설 전환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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