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신임 사장이 7일 취임식에서 "디지털 퍼스트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차별된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이날 오전 서울 소공로 소재 신한카드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임 사장은 전날 신한금융지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에서 신임 신한카드사장 후보로 추천됐으며 이날 주주총회를 거쳐 사장으로 취임했다.

임 사장은 "경제성장률 둔화와 소비침체가 이미 포화상태인 국내 카드시장을 급속도로 위축시킬 수 있다"며 "글로벌 비즈니스와 신사업 육성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신사업은 신한카드가 후발주자인 만큼 철저하게 시장에 맞는 특화 전략을 추진하자"고 말했다.

이 외에도 빅데이터 역량 강화, 가치중심의 패러다임 변화,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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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사장은 "신한카드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신한카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신바람 나게 뛰어보자"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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