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모델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에서 등근육, 복근 등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화보 촬영을 위해 운동 기구 앞에 선 한혜진은 식단과 다이어트로 가꾼 몸매를 드러내며 점점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이 모습을 본 전현무가 "아이구 귀여운 첫 하는 것 봐"라고 반응하자 박나래는 "잘 하시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