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체력인증센터’ 개인별 맞춤 운동 처방과 무료 체력증진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운동으로 건강을 찾으려는 주민들을 위해 ‘국민체력 100 노원체력인증센터’에서 개인별 맞춤 운동 처방과 무료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한다.


센터에는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증,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가 주민들의 체지방률 등 신체구성과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등 체력상태를 측정한다.

체력측정 결과에 따라 맞춤별 운동처방을 내리고, 저체력자 또는 과체중자 등을 위한 무료 체력증진교실 운동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체력이1~3등급에 속할 경우 문화체육부관광부 체력인증서와 펜던트도 받을 수 있다.


노원체력인증센터는 태릉입구역 6번출구 프레미어스엠코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수요일은 직장인을 위해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대상은 만 13세 이상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노원체력인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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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는 사전예약 후에 노원체력인증센터를 방문, 체력측정을 한다. 예약방법은 전화예약(☎948-4175) 또는 국민체력 100 홈페이지(nfa.kspo.or.kr)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할 수 있다. 비용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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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에 개관한 노원체력인증센터는 그동안 주민 3400여명이 이용했다.


구 관계자는 “고령사회 돌입, 평균수명 연장, 의료비 증가 등으로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과학적인 체력측정을 받고 개인별 맞춤운동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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