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서 대학생 MT버스가 추락해 1명이 숨지고 2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단양에서 대학생 MT버스가 추락해 1명이 숨지고 2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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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대학생 44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5m 아래로 추락했다.


22일 오후 5시54분께 충북 단양군 적성면 각기리 중앙고속도로에서 엠티를 가던 대학생 44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날 강원경찰청과 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이모(62)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지고 학생 20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제천 명지병원과 제천 서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를 당한 학생들은 경북 구미에서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가던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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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학생들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모두 안전벨트를 매고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단양 엠티가던 대학생들 버스사고를 보며 심장이 철렁내려앉는다(042***)", "사고 후유증이 심할텐데(wan***)", "단양ic cctv보면 지금 장난아니네ㅠㅠ 다들 무사하시길(ssa***)"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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