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토]'최악 폭풍우' 물바다 된 도시…주민 긴급대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AP연합)

(사진=AP연합)

AD
원본보기 아이콘

(사진=AP연합)

(사진=AP연합)

원본보기 아이콘

(사진=AP연합)

(사진=AP연합)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지난 주부터 이어진 폭우로 도시 전체가 물에 잠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21일(현지시간) 고립됐던 주민들이 뗏목이나 구조용 보트를 타고 이동 중이다.

캘리포니아주 남부와 중부지역엔 최근 겨울 폭풍우 영향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도로와 주택 등이 물에 잠기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약해진 지반때문에 곳곳에 거대한 싱크홀이 생기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시속 100k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면서 오로빌댐이 수위 조절을 위해 방류를 하는 등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 지역엔 이번 주말과 다음주에도 많은 비가 예보돼 피해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사진=AP연합)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2천명 어디서나왔나?' "돈 없으면 열지도 못해" 이름값이 기준…그들만의 리그 '대학축제'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국내이슈

  •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심각한 더위' 이미 작년 사망자 수 넘겼다…5월에 체감온도 50도인 이 나라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해외이슈

  •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내일은 뉴진스님 '부처핸섬' [포토] '봄의 향연'

    #포토PICK

  •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