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피가 장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208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20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1.46포인트(0.09%) 내린 2079.12를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58포인트(0.17%) 오른 2084.16으로 출발했으나 5분여만에 하락 반전했다.

이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320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7억원, 234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61%), 전기전자(0.77%), 종이목재(0.34%), 의료정밀(0.17%) 등이 상승중인 반면 은행(-1.01%), 증권(-0.95%), 음식료품(-0.89%) 등은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선 한국전력(2.22%), 삼성전자(1.27%), 아모레퍼시픽(0.69%) 등은 오르고 있는 반면 LG화학(-1.26%), 삼성생명(-0.94%), SK하이닉스(-0.89%) 등은 내리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인수합병(M&A) 호재로 뉴욕 3대 주가지수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다시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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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는 전장대비 4.28포인트(0.02%) 상승한 2만624.05, S&P500지수는 3.94포인트(0.17%) 오른 2351.16, 나스닥지수는 23.68포인트(0.41%) 높은 5838.58로 각각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대통령의 날'로 휴장한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0.04달러(0.07%) 상승한 53.40달러에 거래됐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전장 대비 0.16달러(0.29%) 상승한 55.81달러로 마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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