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도시바 신용등급 수개단 강등 경고…주가 폭락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7일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드더드앤푸어스(S&P)가 신용등급 하락을 경고한 것의 여파로 도시바의 주가가 급락했다.
S&P는 현재 도시바의 신용등급을 CCC+로 매기고 있다. S&P는 "도시바가 유동성 공급을 포함해 재정적 지원을 계속해서 받게 된다고 해도 현재의 불안정한 재무 상황은 신용 등급 조정의 요인이 된다"면서 "특히 우리가 선택적 디폴트라고 여기는 채무 재조정이 이뤄진다면 신용등급을 몇 계단 더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소식에 이날 도쿄증시에서 도시바 주가는 12.5% 급락하며 180엔선이 무너진 뒤 9% 하락했다.
AD
자본잠식 위기에 놓인 도시바는 반도체 사업의 경영권 매각 카드를 꺼내든 상황이다. 주거래은행인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은 도시바에 대한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