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원유 감산 약속 90% 이행…사우디 이행률↑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석유수출국기구(OPEC) 10개국의 산유량 감축 합의 첫 달
약속한 감산 양의 90%를 감산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가 약속한 감산량보다 더 원유 생산을 줄인 영향이 컸다. 이밖에 카타르, 앙골라가 당초 약속한 것보다 더 감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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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알제리, 베네수엘라, 이라크 등은 할당치보다 더 많은 양을 생산했다.
지난해 말 OPEC 회원국 10개국은 하루 평균 120만배럴을 감산하기로 하고 지난달 1일부터 감산 이행에 들어갔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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