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총 4000여가구 규모의 초대형 뉴스테이 단지가 들어선다.


㈜오메가시티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 115번지에 4000여가구의 '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가칭)'를 공급한다. 단지는 4000여가구에 달하는 대단지인 만큼 3개 블록으로 나눠 개발된다. 1블록은 서희건설이 시공을 맡아 중소형 평형 위주로 94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내에는 육아돌봄, 피트니스센터, 카쉐어링, 메디컬센터, 게스트하우스, 출퇴근 지원버스 등 다양한 특화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특히 입주민이 주축이 된 협동조합 형태의 협력 소비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협력 소비센터는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절감시키기 위해 에너지 절감과 상가 운영 수익 등을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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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울 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자가용으로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경춘선 마석역에서 서울지하철 7호선 상봉역까지는 30분대, 광화문역까지는 1시간대에 닿을 수 있다. 또 단지 인근에 있는 46번 국도를 이용해 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수석호평도로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오는 2020년 개통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 구간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중산층을 겨냥한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는 의무 임대기간이 최소 8년이다. 무주택자와 저소득층에게만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입주자격에도 제한이 없어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도 청약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3월 중순 개관할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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