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 쎌바이오텍 close 증권정보 049960 KOSDAQ 현재가 17,210 전일대비 20 등락률 +0.12% 거래량 21,737 전일가 17,1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쎌바이오텍, 아시아 시장 진출 가속화…'비타푸드 아시아 2025' 참가 듀오락, 손석구와 함께하는 '선물대전' 프로모션 실시 쎌바이오텍 듀오락, 유산균 장내 생존율 최대 221배까지 끌어올려 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쎌바이오텍이 전날 공시를 통해 밝힌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이 18% 증가한 583억원, 영업이익이 15% 늘어난 216억원, 당기순이익은 5% 증가한 183억원이다.

이 가운데 4분기 매출액은 15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9% 감소, 당기순이익은 49억원으로 13% 증가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은 ‘듀오락’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제품의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신규 브랜드인 ‘뉴트라 듀오락’을 새롭게 론칭한 영향이 컸다. 다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4분기 TVC 광고 집행으로 4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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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담당자는 “올해 출시 예정인 영유아용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신제품과 여드름용 화장품이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저변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유통 채널 외에 추가적인 채널 확장과 판매 조직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쎌바이오텍은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해 주당 550원의 연말배당 금액을 공시했다. 2015년 대비 주당 37.5% 인상된 금액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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