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VDE로부터 '컬러볼륨 100%'를 검증받은 삼성전자 QLED TV.(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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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 QLED TV가 화질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는 QLED TV가 독일 전자 제품 성능 인증 업체인 VDE로부터 '컬러볼륨 100%’를 검증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컬러볼륨은 TV 화질을 평가하는 기준 중 하나인 '색 영역'보다 세밀하게 화질을 평가한다. 색 재현율 뿐 아니라 밝기에 따라 달라지는 색 변화까지도 측정한다. VDE는 삼성 QLED TV의 색 영역과 밝기 수준을 3차원의 형태로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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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QLED TV가 기존 TV의 화질을 측정하던 기준인 색영역 뿐 아니라 새로운 기준인 컬러볼륨에서도 화질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QLED TV는 메탈 퀀텀닷 소재를 적용해 1500~2000니트 수준의 밝기와 깊은 명암비를 구현했다. 시야각에 따른 색 왜곡은 최소화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컬러볼륨 100% 검증을 통해 입증된 QLED TV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혁신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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