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신임 대표는 서울대에서 외교학을 전공했으며, 중앙일보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등을 거쳐 중앙영어신문 발행인, 중앙 M&B 대표,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 대행, 동아원 부회장을 역임했다. 2012년에는 19대 총선에서 당선돼 국회의원(서울 양천구 갑)으로 일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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