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금융정의연대가 서울중앙지검에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을 위증과 위증교사죄 혐의로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정의연대는 "2010년 신한사태 당시 위 사장이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으로서 신한사태를 기획하고 실행했을 뿐 아니라 진상을 은폐하려고 검찰 조사와 법원에서 위증과 위증교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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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한사태의 주범인 위성호 사장의 신한은행장 선임에 반대한다"며 "신한은행은 금융정의를 실현하고 역사에 부끄럽지 않을 후보를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성호 사장은 차기 신한은행장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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