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필립스코리아는 모발 손상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머릿결을 위해 드라이시 온도의 중요성을 알리는 '아름다움의 온도 57도' 캠페인을 진행한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캠페인의 광고영상에서는 연인의 손에서 전해오는 온도, 일상 속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는 순간들의 적정 온도, 매일 아침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을 완성하는 최적의 온도를 함께 제시한다. 네이버,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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