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엑세스바이오, 크로마토그래픽 측정 시스템 특허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엑세스바이오 엑세스바이오 close 증권정보 950130 KOSDAQ 현재가 3,8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5.48% 거래량 2,550,863 전일가 3,650 2026.05.14 12:57 기준 관련기사 엑세스바이오, '코로나19·독감 동시 자가진단키트' FDA 승인 [특징주]니파바이러스 우려에 수젠텍 등 진단키트株 강세 팜젠사이언스, '팜젠인' 만든다…그룹 통합 신입사원 교육 진행 가 면역화학적 진단 기술의 민감도를 개선해 질병의 감염유무를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ROSUS™ Technology'의 특허를 미국에서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특허의 명칭은 ‘크로마토그래피 측정 시스템’으로, 기존 RDT 대비 10배에서 최대 100배까지 민감도를 개선시킬 수 있는 기반 기술에 대한 특허이다. 본 기술은 면역화학적 진단 기술에 형광물질을 접목하고, 형광을 측정하는 리더기를 통해 질병의 감염 유무를 정량 또는 반 정량으로 판단하게 된다.
현장진단 제품은 진단의 편리함과 합리적인 진단 비용 등의 장점으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정확도 측면에서 민감도에 한계가 있었다. 엑세스바이오는 면역화학적 진단 기술을 활용해, 현장진단이 가능한 동시에 민감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본 기술 또한 이러한 기술 혁신의 일환으로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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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의 관계사인 메디센서는 본 기술의 핵심 원재료인 형광물질과 리더기를 자체 개발, 생산할 예정으로 엑세스바이오는 현장진단용 고민감도 진단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핵심 원재료부터 기반 기술까지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엑세스바이오의 최종 목표는 현장진단 제품의 민감도를 분자진단 수준만큼 향상시켜, 감염성 질환의 진단 분야에서 분자진단 시장의 일부를 엑세스바이오 진단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관계사 간의 역할 분담을 통해 본 특허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앞당겨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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