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잼 선정 종편 '막말러' 톱8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사진 = 채널A 정치이야기 시시비비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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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작가]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최순실 국정농단)
이 사건의 본질은 흐리면 안되죠. 이 사건의 본질은 이게 반역죄는 아니죠. 그렇죠? 또 이적죄입니까? 이게 적을 이롭게 한 건 아니죠? 이거는 확대된 가십이에요. 가십이 잘못 다루면 큰 스캔들로 가죠. 그러나 우리는 분별력이 있는 국민, 분별력이 있는 언론, 분별력이 있는 정치인이 이런 순간에 필요하다 이거죠. <박종진 라이브쇼, TV 조선, 16/10/25>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
지금 전부 박근혜 대통령 욕하는 데 치중을 하는데 사실 이 사람의 공이 있어요. 공이 많습니다. 종북 통합진보당 해산, 좌경적 교과서 수정 노력, 한미연합사 해체를 무기 연기하고 공영방송을 정상화 시키는 노력을 하는 등등 국가 정체성과 관련된 일을 많이 했어요. 우리 언론 보도가 양적으로 너무 많아요. 아무리 이게 큰 사건이라 하더라도 핵문제보다 큰 사건 아니잖아요? ... 각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하니까 딱 첫 마디가 박근혜 큰 영애의 첫 마디가 "휴전선은 어떻습니까?" 이렇게 물었답니다. 저는 그게 그분의 애국심이라고 생각해요. 이럴 때 그 마음을 버리지 않아야 돼요, 이 마음. 그럴 때 박근혜 대통령이 흔들려서 좋을 사람은 저 김정은 밖에 없습니다. <뉴스를 쏘다, TV조선, 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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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미국 북폭)
"지나놓고 보면 절호의 기회를 놓친 거죠" (1994년 6월 김영삼 대통령이 막은 미국 북폭) 그때 때렸으면 아마 북한의 핵 미사일 능력은 제거되었을 것이고 아마 김일성, 김정일 정권이 무너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때는 우선 북한이 핵이 없었어요. 거기에 대해서 도발한다 해도 서울에 장사정포 몇 발 쏘는 것으로 끝났을 겁니다. 그때 김영삼 대통령은 말릴 것이 아니라 앞장서서 서울이 좀 타격을 받아도 감수할 수 있다. 해가지고 오히려 클린턴 행정부의 고삐를 잡고 북한을 폭격했었어야 하죠. 우리는 북한에 현금을 대주고 햇볕정책 펴고 시기를 놓치니까 이제 마지막 찬스가 온 거예요. <박종진 라이브쇼, TV조선, 15/8/26>


(세월호 참사)
아니 세월호는 벌써 3년째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 정부가 할 만큼 했지 않습니까? 해경까지도 해체 수준으로 개혁을 했고 나는 그건 잘못된 결정이라고 봅니다. 또 3천억 이상을 들여서 지금 선체를 건져 올리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사실은 무리한 작업인데 대통령의 결단으로 그렇게 한 것 아닙니까? 유가족의 요구를 수용을 해서. 그리고 수사를 통해서 한 150명 정도가 구속됐을 겁니다. 그 수사에도 나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이 정도로 했으면 또 보상도 있고 했으면 끝내야죠, 끝내야죠.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 16/8/26>


김희윤 작가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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