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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朴대통령, 임기 마치고 끝낸다면 역사에서 용서받을 것”

최종수정 2016.11.18 15:38 기사입력 2016.11.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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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사진=조갑제닷컴 캡처

조갑제, 사진=조갑제닷컴 캡처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조갑제닷컴’ 조갑제(71)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임기를 마치고 끝낸다면 역사에서 용서받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특별대담’에서는 ‘비상정국, 대한민국은 어디로?’를 주제로 패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한 조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까지의 과오를 덮으려면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정치적 순직을 해야 한다. 임기를 마치고 끝낸다면 역사에서 용서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 하야를 반대한 것이다.

이어 조갑제 대표는 “국민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대통령, 헌정질서를 도와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잘한 것도 있다. (최순실 사태 발생 이후) 20일 사이 박 대통령이 전례 없이 과감하고 신속한 조치를 했다”며 “어느 대통령도 검찰이나 언론 앞에 굴복한 일은 없다. 이것도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차 사과는 진정성이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끝으로 조갑제 대표는 “하야는 박근혜 대통령 본인이 하기 싫으면 끝”이라고 강조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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