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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올해 83억원을 들여 수원 황구지천 등 29개 시ㆍ군 지방하천 104곳을 정비한다.


이번 사업은 퇴적토 준설, 배수시설 정비, 잡목 제거 등을 통해 하천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하는 등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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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앞서 지난해 9월부터 3개월 간 전수조사와 현장점검을 벌여 정비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도는 이번 사업이 홍수 등 수해를 막고 주민 친화적인 하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우기 전에 사업을 완료하는 등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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