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피지수가 보합세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 1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80포인트(0.04%) 상승한 2077.59를 기록 중이다.

이 시각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6억원, 20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388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삼성전자는 장이 열린지 10여분 만에 상승 반전했다. 이 시각 전 거래일 대비 1만8000원(0.96%) 오른 189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창구 우위에 모건스탠리, 대신, 신한금융 등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삼성생명(0.45%), 신한지주(0.45%), 아모레퍼시픽(0.95%), KB금융(0.80%) 등이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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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SK하이닉스(-0.8%), 한국전력(-0.56%), 네이버(-0.76%) 등은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의약품(0.11%), 전기·전자(0.32%), 유통업(0.03%) 등은 상승 중인 반면 기계(0.42%), 전기가스업(0.39%), 의료정밀(0.66%) 등은 하락세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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